55세 아직은 일상생활에서 깜빡거린다는 느낌은 전혀 없는데
저는 명사가 그렇게 안외워 집니다.
사람이름, 지명, 이런거 ㅠㅠ
2년동안 내~내 봐왔던 주식.. 하루에도 수십번
들여다보는 종목, 많지도 않아요 4~5개
막 유명한 주식은 아니구요
주식창 닫고 이름을 떠올려 봤는데
2개가 끝까지 생각이 안나는겁니다 ㅠㅠ
아.. 비참해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6. 11 17:41
55세 아직은 일상생활에서 깜빡거린다는 느낌은 전혀 없는데
저는 명사가 그렇게 안외워 집니다.
사람이름, 지명, 이런거 ㅠㅠ
2년동안 내~내 봐왔던 주식.. 하루에도 수십번
들여다보는 종목, 많지도 않아요 4~5개
막 유명한 주식은 아니구요
주식창 닫고 이름을 떠올려 봤는데
2개가 끝까지 생각이 안나는겁니다 ㅠㅠ
아.. 비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