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자분이
자기는 나중에 결혼해서
빌라살면서 공부 못하는 자식들 주렁주렁 달고 살까봐
두려웠다고..
그말듣고 빌라 사는게 어때서
애들이야 공부 잘할 수도 못할 수도 있지 했는데요
뭔가 저만 너무 세상을 모르고 순수하게 살았나
현실에 깨어있지 못하고 살았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작성자: WEg
작성일: 2024. 06. 11 13:54
어떤 여자분이
자기는 나중에 결혼해서
빌라살면서 공부 못하는 자식들 주렁주렁 달고 살까봐
두려웠다고..
그말듣고 빌라 사는게 어때서
애들이야 공부 잘할 수도 못할 수도 있지 했는데요
뭔가 저만 너무 세상을 모르고 순수하게 살았나
현실에 깨어있지 못하고 살았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