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살고있는 남편명의 집
분양받으면서 공동으로
하지 못했어요
지금이라도 공동명의로
할 수 있나요?
비용이 꽤 들겠죠?
아니면 평수 줄여서 이사라도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이렇게 제가 어찌되면 애들한테
하나도 안 가잖아요
고생 고통 견디며 이룬건데
통째로 줄 수는 없어서 조치를
취해야할 것 같아요
조금이라도 멀쩡 할 때 처리 하고
싶네요
근저당? 인가 설정을 하라는
글을 본 것도 같은데
여태 미루었는데 뭐라도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