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신응석 남부지검장, '대통령 장모' 의혹 저축은행과 혼맥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36243

 

 

349 억 잔고위조 관련 신안저축은행 전 대표와 형님·동서 관계... "서울중앙지검장보다 기수 높아, 이례적"

---

 

아주 김건희 지키기 올인한 윤석열이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