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충재의 인사이트] 장미란, 그리 띄울 때는 언제고

국민의힘에선 장 차관의 출마 지역구까지 구체적으로 나돌았고,

장 차관의 총선 출마를 기정사실화한 상황에서 후임 차관 이름이 거명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실의 압박에도 장 차관은 총선 출마를 완강히 거부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https://v.daum.net/v/20240610063300031

 

 

용감하네요..완강하게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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