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보수와 수구들도 경악했다.

개인과 부인을 위해 국지전을 일으킬려는 윤석열에 대해

 

보수와 수구들도 경악을 하네요.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등은

 

정권체계의 보위를 위해서 국지전을 도모할려는 시도는 있었지만,

 

대통령개인의 사법부정과 부인개인의 주가조작 관련 특검을 안 받을려는  

 

대통령은 처음입니다.

 

10월이 되고 나서야 맛을 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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