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미역국을 안 먹어요.
저 하고 애는 좋아하구요.
제가 요근래 미역국이 넘 땡겨서 더 그런지 몰라도 점심때 먹어보니 진짜 환상적인 맛인데...
짜증나네요. 또 뭘 해 줘야 하나... 싶고.
작성자: 귀찮다
작성일: 2024. 06. 10 17:15
남편은 미역국을 안 먹어요.
저 하고 애는 좋아하구요.
제가 요근래 미역국이 넘 땡겨서 더 그런지 몰라도 점심때 먹어보니 진짜 환상적인 맛인데...
짜증나네요. 또 뭘 해 줘야 하나...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