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렇거든요. 장상피화생이었다가 지금 위축성위염인데요.
과식하고 앉아있으면 정말 명치부터 콱막혀 넘 힘든데
밤에 찬걸 먹고 자면 새벽에 왼쪽 옆구리(갈비뼈쪽)이 넘 아파 식은땀 흘리며
깨네요. 왠만하면 찬걸 안먹는데 요즘 넘 더워서 밤에 아이스크림과 찬 음료를 좀
먹고 잤더니 여지없이 깼다는.
배가 아픈것 보다 등과 옆구리 갈비뼈쪽이 아픈건 혹시 췌장암같은것일수도 있나요.
매년 위내시경과 복부초음파 하고는 있는데 두렵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6. 10 15:36
제가 그렇거든요. 장상피화생이었다가 지금 위축성위염인데요.
과식하고 앉아있으면 정말 명치부터 콱막혀 넘 힘든데
밤에 찬걸 먹고 자면 새벽에 왼쪽 옆구리(갈비뼈쪽)이 넘 아파 식은땀 흘리며
깨네요. 왠만하면 찬걸 안먹는데 요즘 넘 더워서 밤에 아이스크림과 찬 음료를 좀
먹고 잤더니 여지없이 깼다는.
배가 아픈것 보다 등과 옆구리 갈비뼈쪽이 아픈건 혹시 췌장암같은것일수도 있나요.
매년 위내시경과 복부초음파 하고는 있는데 두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