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그러는데요
뭐든 스스로 결정을 못해요
조언을 구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면
아 그래야겠네 하면서 결국은 암것도 안해요
병원 가는 문제도 이병원저병원 이과저과 막다녀서
결국 못고치고 징징 하소연
답답해서 어쩌냐고 물어보길래 제 생각을 이야기 해주면 그대로 하지도 않아요
이젠 저도 모른척 하고 있는데
좀전에 또 전화가 오네요 안받았습니다
이런거 무시가 답이죠?
작성자: ᆢ
작성일: 2024. 06. 10 15:21
친구가 그러는데요
뭐든 스스로 결정을 못해요
조언을 구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면
아 그래야겠네 하면서 결국은 암것도 안해요
병원 가는 문제도 이병원저병원 이과저과 막다녀서
결국 못고치고 징징 하소연
답답해서 어쩌냐고 물어보길래 제 생각을 이야기 해주면 그대로 하지도 않아요
이젠 저도 모른척 하고 있는데
좀전에 또 전화가 오네요 안받았습니다
이런거 무시가 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