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의사가 소극적이게되면 피해는 환자몫인데

구역감 조절용 멕페란 줘서 파킨슨증상 악화시켰다고 형사소송걸어서 금고형 나온거 정말 어이없네요.

그것도 민사도 아닌 형사라니.

세상에 100프로 안전한 약은 없고. 

실보다 득이 더 큰경우라면 약을 쓰는데.

실시간으로 구토하는 환자한테 의사가 손따줘야할까요?

이  판결로 이제 멕페란주사 누가줄까요.

진짜 누구도 필수의료 안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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