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국, 이재명 유감

요즘 밀양 집단 성폭행사건 재조명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친고죄도 아닌데도 친고죄로 처리 되어서

그 당시 일처리한 경찰 뿐 아니라 판사 3명도

강간범들 못지 않게 피해자를 고통으로

빠뜨린 인간들이죠.

분명히 잘못된 법집행이고 이건 일개 시민인

나도 아는 걸 법으로 밥먹고 사는 조국이나 

이재명은 더 잘 알지 않겠어요. 

 

그런데 조국이나 이재명이나 이 잘못된 법집행에

대해서도 어쩌면 일절 말한마디가 없나요?

여성단체랑 똑같이 지들 얼굴 광나게 하는 것만

나서서 떠드는 그들도 그저 그런 일개 국회의원일

뿐인거죠.

실망스럽네요.

이러니까 아예 경찰이 나서서 가해자 폭로한 사람들을 고소한다느니

도대체 누가 나쁜 놈이고 누가 피해자인지 

모르겠어요. 

밀양 범죄자 bird끼들은 아주 그냥 신나겠어요.

경찰까지 나서서 막아주니.

경찰이며 그 따위로 판결한 판사 bird끼는 두고

일반인만 잡는 경찰에

거기에 한마디도 입도 안 여는 새로운 한국을 

이끌어 보겠다는 조국, 이재명이라니.

풋, 다 그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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