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지치지 않는 20대의 체력과
30대의 안정적인 수입은 출산과 육아를
하라는 의미에서 주어지는 것 같아요.
그 시절의 허송한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마흔 중반이 돼서 그 모든 것들을 이제와서 하겠다는 건
너무 희망사항일까요? 너무 말도 안 되는 게으름뱅이의
변명일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6. 10 12:41
결코 지치지 않는 20대의 체력과
30대의 안정적인 수입은 출산과 육아를
하라는 의미에서 주어지는 것 같아요.
그 시절의 허송한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마흔 중반이 돼서 그 모든 것들을 이제와서 하겠다는 건
너무 희망사항일까요? 너무 말도 안 되는 게으름뱅이의
변명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