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도 해피앤딩..

 

행복한 가족 만드는게 꿈이었는데.

 

현실의 남편이라고 하는 남자는.

시가족에 온 마음을 다해? 사는 사람이고.

남앞에서는 신사적 호인척척...

 

저와 아이들 앞에서는 심한 상처를 주고도

제 탓을 하는.. 정말 아빠? 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이상한 사람이네요.. 

전 정말 가정적인 아빠, 남편을 바랬건만.

이게 그렇게도 어려운 줄 몰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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