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들만 둘 있는 엄마로서 전쟁날까 걱정입니다

다음 메인뉴스를 보면 대북확성기 틀고

북에서는 다시 오물풍선 보내고

너무 불안합니다

전역하고 다시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두 아들이 있어서요.

두 아들이

군대를 무사히 전역 했을때 너무 대견하고 고맙고

이제 인생의 큰 숙제 하나를 해결한것같은 안도감이 있었는데  이제 다시 불안해해야 하는지.

미친 윤석열 국힘 놈들.

국민을 왜 이렇게 불안으로 몰고 가는지.

저것들은 국민생각 안중에도 없어요

지금까지 역사를 돌아보면 알잖아요

제발 무사히 무사히 전쟁만은 아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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