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아이 하나 데리고 3년전 재혼했어요..
남편은 아이는 없이 이혼남이었고요..
전업은 아니고요..저도 일하고 있어요.
생활비를 버는 거에 비해 30% 정도만 입금해줘요..
재혼이라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이걸 서운해 하는 게 맞나 싶다가도
맘이 좀 안 좋기도 하고 당연한 가 싶기도 하고
갈팡지팡 하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6. 09 21:43
초등 아이 하나 데리고 3년전 재혼했어요..
남편은 아이는 없이 이혼남이었고요..
전업은 아니고요..저도 일하고 있어요.
생활비를 버는 거에 비해 30% 정도만 입금해줘요..
재혼이라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이걸 서운해 하는 게 맞나 싶다가도
맘이 좀 안 좋기도 하고 당연한 가 싶기도 하고
갈팡지팡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