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연락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쓸쓸하네요

몇년전에 이혼하면서

몇안되는 친구다 연락끊었어요

어릴때 학대방치한 엄마도

그때부터 연락끊었어요

몇년째 이러고사는데

제 폰은 오직 작은애한테서만 전화와요

이게 맞는 삶인지 ...

삶이 너무 적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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