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이 긴 식당
브라탑에 거들 길이의 미니 쫄반바지를 입고 서있는데
어우 내 눈
여자인 나도 그모습 보고 눈쌀찌부려지던데요
그 미니 반바지는 제가 90년 대 때 교복 입고 다닐 적
치마 속에 있는 속바지랑 같은 길이의 디자인.
부모님과 같이 서있던데
이해 못하겠어요
왜 장소를 가리지 않고
저리 옷을 입고 다니는걸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6. 09 15:56
웨이팅이 긴 식당
브라탑에 거들 길이의 미니 쫄반바지를 입고 서있는데
어우 내 눈
여자인 나도 그모습 보고 눈쌀찌부려지던데요
그 미니 반바지는 제가 90년 대 때 교복 입고 다닐 적
치마 속에 있는 속바지랑 같은 길이의 디자인.
부모님과 같이 서있던데
이해 못하겠어요
왜 장소를 가리지 않고
저리 옷을 입고 다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