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인권보다
가해자 인권을 더 중시하죠
집단 윤간을 당해도
미성년이라서 앞길창창한 동네 아이들이라
봐주고 쉬쉬하고 덮어주고
매 기수마다 가혹한 얼차려를 빙자한 고문으로
기어이 20대 앞길 창창한 청년이 죽어도
가해자 심리가 불안정할까
멘토에 휴가까지 붙여가며 지켜주고
한여름 한겨울 군인, 쪽방촌 노인들
더위 추위고생보다
오히려 죄수들 삼시세끼 밥걱정
난방에 에어컨설치해주자
인권팔이들이 나서고
음주운전으로
학생 청년 죽고 불구가 되도
초범이라서
술이 죄지 사람은 죄없다고
잘해야 1-2년
아니면 집행유예
진짜 이나라는
뭐가 어디서부터 어디가 잘못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