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백중기도를 먼절에 올렸었어요
왕복 4시간정도 거리의. 큰절에 올리고
매주 열심히도 몇년 다녔는데
이제 저도 힘들어서
집근처 가까운절에서 하고싶은데
뭔가 너무 고요하고 조용한절이고
백중을 지내기는 한다는데
그동안 봉은사나 멀지만 크고 성대하게
백중하던 절에만 다니다보니
조용하고 규모 작은절에 모시기가 어떨지...
백중 모시는게 중요하니 가깝고 조용한
작은절에 해도 될지 고민이에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6. 09 10:43
그간 백중기도를 먼절에 올렸었어요
왕복 4시간정도 거리의. 큰절에 올리고
매주 열심히도 몇년 다녔는데
이제 저도 힘들어서
집근처 가까운절에서 하고싶은데
뭔가 너무 고요하고 조용한절이고
백중을 지내기는 한다는데
그동안 봉은사나 멀지만 크고 성대하게
백중하던 절에만 다니다보니
조용하고 규모 작은절에 모시기가 어떨지...
백중 모시는게 중요하니 가깝고 조용한
작은절에 해도 될지 고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