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시어머니인 이행자 여사가 소유한 부미원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아직 공식적인 후계자 지명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만,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부미원' 대표이사로서
경영 수업을 이수하며 경영 지식과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또한, 시어머니 이행자 여사로부터 직접 지도를 받으며 경영 능력을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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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6. 09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