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과일은 새콤한 건 싫어하고 진하고 단 맛이 나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포도는 흥부골이나 춘향골 포도.
멜론은 천안 수신 멜론.
레드향은 농라에서 감귤단귤이라는 판매자.
복숭아는 딱복 좋아하시면 대극천이요.
감자는 분이 나는 걸 좋아해서 두백감자 좋아해요.
밥에 넣어 먹는 콩은 파근파근한 호랑이콩.
오이는 컬리에서 파는 GAP오이. 다른 오이보다 쫄깃?하고 살짝 단 맛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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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6. 09 09:29
우선 저는 과일은 새콤한 건 싫어하고 진하고 단 맛이 나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포도는 흥부골이나 춘향골 포도.
멜론은 천안 수신 멜론.
레드향은 농라에서 감귤단귤이라는 판매자.
복숭아는 딱복 좋아하시면 대극천이요.
감자는 분이 나는 걸 좋아해서 두백감자 좋아해요.
밥에 넣어 먹는 콩은 파근파근한 호랑이콩.
오이는 컬리에서 파는 GAP오이. 다른 오이보다 쫄깃?하고 살짝 단 맛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