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하신 분 계신가요?
서서 일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고 일은 거의 25 년정도 한거 같습니다.
복숭아뼈 안쪽에 습진처럼 수포? 가 생기고 간지럽고 그런지가 꽤 됐는더 그냥 대수롭지 않게 지냈거든요.
원래 면역이 안좋아 약을 먹고 사는데 그러다보니 뭔가 대충 생각하고 넘어가는 습관이.
지병으로 습진도 자주 생기고 해서요..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하지정맥의 증상이고 심하면 발에 괴사와 궤양이 생긴다는데
갑자기 너무 무서운 생각이 드네요.
하지정맥은 무슨 과에서 진료 보나요?
하지정맥류로 피부 괴사를 경험하거나 보신분
좋은 하지정맥 병원 추천 해주세요. ㅜㅜ
일은 당장 그만둘 처지가 못되는데..
서러워서 눈물이 나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