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은행에 대출하러 갔더니 자꾸 어머니거림

심지어 대출담당자가 저보다 더 나이많아 보였어요.

아니 나이가 많든 적든 진짜 심기 불편했네요.

뭐라 하기도 뭐하고

왜 고객님 해도 되는걸 자꾸 어머니래요?

저 50이고 엄마 맞는데 울애는 대학생인데

자꾸 중늙은이가 어머니거리니까 

소름돋고 왕짜증 나더라고요...우씨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