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대출담당자가 저보다 더 나이많아 보였어요.
아니 나이가 많든 적든 진짜 심기 불편했네요.
뭐라 하기도 뭐하고
왜 고객님 해도 되는걸 자꾸 어머니래요?
저 50이고 엄마 맞는데 울애는 대학생인데
자꾸 중늙은이가 어머니거리니까
소름돋고 왕짜증 나더라고요...우씨
작성자: 기분몹시언짢
작성일: 2024. 06. 09 00:31
심지어 대출담당자가 저보다 더 나이많아 보였어요.
아니 나이가 많든 적든 진짜 심기 불편했네요.
뭐라 하기도 뭐하고
왜 고객님 해도 되는걸 자꾸 어머니래요?
저 50이고 엄마 맞는데 울애는 대학생인데
자꾸 중늙은이가 어머니거리니까
소름돋고 왕짜증 나더라고요...우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