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6개월 지났어요.
그런데 너무 모래를 밖으로 다 끌고 나와서 온 집이 사막화네요.
어떨때는 손으로 막 파면서 밖으로 튀기도 해요.
그래서 깊은 화장실을 사줬더니 뛰어 나오면서 모래가 사방으로 튀네요.
찾아보니 큰 화장실 많이 쓰던데 저는 한달에 한번 모래를 새로 가는 것도 힘들고 버리는 것도 왜 이리 무겁고 힘든지요.
하여튼 냥이에게 편하면서 저도 청소하기 괜찮은 화장실 추천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초보집사
작성일: 2024. 06. 08 13:43
이제 6개월 지났어요.
그런데 너무 모래를 밖으로 다 끌고 나와서 온 집이 사막화네요.
어떨때는 손으로 막 파면서 밖으로 튀기도 해요.
그래서 깊은 화장실을 사줬더니 뛰어 나오면서 모래가 사방으로 튀네요.
찾아보니 큰 화장실 많이 쓰던데 저는 한달에 한번 모래를 새로 가는 것도 힘들고 버리는 것도 왜 이리 무겁고 힘든지요.
하여튼 냥이에게 편하면서 저도 청소하기 괜찮은 화장실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