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식구들이 저에게 태클걸고 남편하고 안봅니다.
제가 벌어 이제껏 아이키웠는데 세상 나쁜인간으로 만드네요.
저는 집나왔고요.아이가 군대휴가 나올텐데 시부모랑 같이 인사가나요ㅡ
아이만 보내려니 시모가 뭔 엉뚱한소리 할거같고.
다들 어쩌시나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6. 08 12:31
시가 식구들이 저에게 태클걸고 남편하고 안봅니다.
제가 벌어 이제껏 아이키웠는데 세상 나쁜인간으로 만드네요.
저는 집나왔고요.아이가 군대휴가 나올텐데 시부모랑 같이 인사가나요ㅡ
아이만 보내려니 시모가 뭔 엉뚱한소리 할거같고.
다들 어쩌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