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등 화장실 등 켜 놓고 외출한 경우가 많아요.
안 쓰는 생활용품 버리느라 티셔츠에 먼지 묻었는데, 그걸 며칠을 입고, 잠도 자고.
여름에는 여름 옷 꺼내주기 전까지 겨울 옷 입고 있고요.
겨울에는 한겨울에도 계절옷 꺼내주기 전까지 덜덜 떨고 있어요.
장애인이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는데.
문득 문득 화가 치미네요.
안 그런 남자도 있지요? ㅠㅠ
작성자: ....
작성일: 2024. 06. 08 10:36
방 등 화장실 등 켜 놓고 외출한 경우가 많아요.
안 쓰는 생활용품 버리느라 티셔츠에 먼지 묻었는데, 그걸 며칠을 입고, 잠도 자고.
여름에는 여름 옷 꺼내주기 전까지 겨울 옷 입고 있고요.
겨울에는 한겨울에도 계절옷 꺼내주기 전까지 덜덜 떨고 있어요.
장애인이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는데.
문득 문득 화가 치미네요.
안 그런 남자도 있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