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쓰는 사람이 임자다.
제가 좀 알뜰하고 절약하는 편인데 시모 살아있을 때 내가 모아놓음 뭐해요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요구하고 뭔때 마다 용돈 바라고 부조금도 우리가 대신 내주기를 원하고.
내가 안 먹고 안 입고 아끼고 모아봤자 시모가 다 털어가는구나 아 돈은 써야 내돈이구나 내가 갖고 있다고 내돈이 아니구나 그때 딱 박혀버린 명언? 입니다.
작성자: ㅇ
작성일: 2024. 06. 08 07:58
돈은 쓰는 사람이 임자다.
제가 좀 알뜰하고 절약하는 편인데 시모 살아있을 때 내가 모아놓음 뭐해요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요구하고 뭔때 마다 용돈 바라고 부조금도 우리가 대신 내주기를 원하고.
내가 안 먹고 안 입고 아끼고 모아봤자 시모가 다 털어가는구나 아 돈은 써야 내돈이구나 내가 갖고 있다고 내돈이 아니구나 그때 딱 박혀버린 명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