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년생 50살 이구요.
키 171에 몸무게 63 이에요.
허리둘레가 74cm인데.. 이제 77 사이즈로 가는거 같네요. ㅠㅠ
누워도 뱃살이 살짝 도톰하게 올라와요. 서있을땐 말도 못하구요.
주 2-3회 수영 하고 2회 필라테스하는데 안빠져요.
갱년기증상(열감) 시작됐구요.
먹는거 줄이는거밖에 답이 없을까요?
진짜.. 뱃살땜에 스트레스예요.. ㅠㅠ
작성자: fff
작성일: 2024. 06. 08 01:05
74년생 50살 이구요.
키 171에 몸무게 63 이에요.
허리둘레가 74cm인데.. 이제 77 사이즈로 가는거 같네요. ㅠㅠ
누워도 뱃살이 살짝 도톰하게 올라와요. 서있을땐 말도 못하구요.
주 2-3회 수영 하고 2회 필라테스하는데 안빠져요.
갱년기증상(열감) 시작됐구요.
먹는거 줄이는거밖에 답이 없을까요?
진짜.. 뱃살땜에 스트레스예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