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니구 나혼산

좋은 부모밑에서 긍정적이고 그늘 없이 큰것 같아요..

그런데 알고보니 미국에서 나름 차별 느끼고 살았네요..

부모님의 좋은점만 물려받앗나봐요..

 

첨엔 몰랏는데  볼수록 맑아보여요.

 

 저시대에 유학갔으면 부모님들도 유복하게 큰분들 같네요..

나이들수록 성격 긍정적인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요 .

그것도 공부를 잘해야 좋은 직업을 가질 가능성이 큰거고...과거에는

 

학벌이  부족하면 끊임없이 자기를 증명하면서 살아야하고... 그로인한 스트레스와 자괴감

그렇더라구요 지금것 살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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