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태어난 처음부터 단추가 잘못끼어진..
전혀 다른 종족 속에 태어나서
계속 인연을 잘못 맺는 그런 기분이랄까요
누가 잘못이고 누가 옳고 그런차원이 아니라요..
이렇게 모든 관계와 안맞아서
외로운 분들..계신가요?
작성자: ㆍㆍㆍㆍ
작성일: 2024. 06. 07 21:16
그냥.. 태어난 처음부터 단추가 잘못끼어진..
전혀 다른 종족 속에 태어나서
계속 인연을 잘못 맺는 그런 기분이랄까요
누가 잘못이고 누가 옳고 그런차원이 아니라요..
이렇게 모든 관계와 안맞아서
외로운 분들..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