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86세엄마~ 온몸에 땀이 비오듯 흐르고 힘이 하나도

없는게 몸이  땅으로 꺼지는 듯한 느낌이었대요ㆍ

그래서 집에 오시자마자 2시간을 가만 누워있었더니

괜찮아졌다고 해요ㆍ

파마하는 중이었고 의자가 불편하고 좀 피곤한

와중이었다는데ᆢ

5년전에 암수술하시고 건강히  잘계시는 중인데

저런 증상이 있었다하니 너무 걱정이 되네요

기력이 약해져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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