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운동하고 들어가서 캔맥주 한개씩 마시는게 낙이에요.
안주를 너무 먹어서 바꿨어요. 수박. 땅콩. 파푸리카.
전엔 김치도 먹고 반찬도 먹엇는데 입맛이 또 바뀌었나봐요. 그건 아니네요.
과자도 안땡겨요. 요게 딱이에요.
막 안주 생각없이 먹었더니 배 나오고... 딱 요 정도만.
파프리카 짱이에요. 시원한 수박하고.
작성자: 음
작성일: 2024. 06. 07 17:54
요즘 운동하고 들어가서 캔맥주 한개씩 마시는게 낙이에요.
안주를 너무 먹어서 바꿨어요. 수박. 땅콩. 파푸리카.
전엔 김치도 먹고 반찬도 먹엇는데 입맛이 또 바뀌었나봐요. 그건 아니네요.
과자도 안땡겨요. 요게 딱이에요.
막 안주 생각없이 먹었더니 배 나오고... 딱 요 정도만.
파프리카 짱이에요. 시원한 수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