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지만
아이로 얽혀서 무난하고 좋은관계도 있지만
불편한 관계도 있는...
저만의 인간관계보다 더 힘든것 같거든요
뭔가 필요할때만 찾고 친한척하는 사람도 있는것 같고? 진정한 비지니스인가 싶은...
그래서 이부진같은 잘 나가는 엄마들은
그런 스트레스 없지않을까? 생각해보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6. 07 16:55
뜬금없지만
아이로 얽혀서 무난하고 좋은관계도 있지만
불편한 관계도 있는...
저만의 인간관계보다 더 힘든것 같거든요
뭔가 필요할때만 찾고 친한척하는 사람도 있는것 같고? 진정한 비지니스인가 싶은...
그래서 이부진같은 잘 나가는 엄마들은
그런 스트레스 없지않을까? 생각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