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꽃 관심없는데

미추어 버리는 줄 알았어요

여행 다니는 내내 옆에서 이건 무슨 꽃 저건 무슨 꽃 하면서

숲해설사도 아니고 정말 

내가 여행을 온 건지 현장학습을 온 건지

상대방이 귀찮아할 수도 있단 생각을 못하고

알고 싶지 않은 정보를 계속 쏟아내는 사람들은

좀 자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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