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훈련병 고문 12사단 끔찍한 폭로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umor&page=3&divpage=113&no=616745

 

이쯤이면 개인적인 감정으로 고문한거 맞는듯...

죽어나갔으니 멈춘건지 아니면 계속 고문 했겠죠?

지금 집에 숨어서 잠잠하길 기다리겠네요.

될 수 있으면 아들 군대에 보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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