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든 노인들에게 해당되는 말이겠죠?
몸이 편치 않으니 마음까지도 병이 들어
어린 애처럼 징징거리는거겠죠
여든 넘어도 독립적으로 건강하게 사는 부모
이보다 더한 부모복이 어딨을까 싶네요
작성자: ᆢ
작성일: 2024. 06. 07 07:45
병든 노인들에게 해당되는 말이겠죠?
몸이 편치 않으니 마음까지도 병이 들어
어린 애처럼 징징거리는거겠죠
여든 넘어도 독립적으로 건강하게 사는 부모
이보다 더한 부모복이 어딨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