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정서적 이혼 상태인데
몇년안에 애들 좀 안정되면 헤어질까 싶습니다.
학생때 이것저것 아르바이트 많이 해봤지만 결혼 후
계속 살림만 했어요.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거나 한식조리사 자격증을
따서 어린이집에서 일해볼까 싶은데 어떤게 나을까요?
보통 몸무게이고 체력은 별로지만 먹고 살려고 노력하다보면
익숙해지겠죠.
조언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자립
작성일: 2024. 06. 07 07:36
남편과 정서적 이혼 상태인데
몇년안에 애들 좀 안정되면 헤어질까 싶습니다.
학생때 이것저것 아르바이트 많이 해봤지만 결혼 후
계속 살림만 했어요.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거나 한식조리사 자격증을
따서 어린이집에서 일해볼까 싶은데 어떤게 나을까요?
보통 몸무게이고 체력은 별로지만 먹고 살려고 노력하다보면
익숙해지겠죠.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