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그리 싸우면서도 애는 넷이나 낳았고.
남편은 백수에 부인이 일 나가는데
애들이 다 핸폰중독에 감당도 안되고 못하고 혼내는 방식이 그냥 무조건 소리지르고 엎드려 뻗쳐 에요.
얘기를 들어볼 생각도 없고 그냥 고함만.
큰애가 차라리 그냥 이혼하세요 라고 하던데.
일단 감당도 못할 아이들을 왜 어떻게 넷이나 낳은건지 아들아들딸아들 이렇게요.
일단 보기만 해도 깝깝 하더라구요.
부부사이랑 성욕은 별게 인가 싶고요.
작성자: 골드
작성일: 2024. 06. 06 21:39
부부가 그리 싸우면서도 애는 넷이나 낳았고.
남편은 백수에 부인이 일 나가는데
애들이 다 핸폰중독에 감당도 안되고 못하고 혼내는 방식이 그냥 무조건 소리지르고 엎드려 뻗쳐 에요.
얘기를 들어볼 생각도 없고 그냥 고함만.
큰애가 차라리 그냥 이혼하세요 라고 하던데.
일단 감당도 못할 아이들을 왜 어떻게 넷이나 낳은건지 아들아들딸아들 이렇게요.
일단 보기만 해도 깝깝 하더라구요.
부부사이랑 성욕은 별게 인가 싶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