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유툽에서 금쪽이 봤는데...

부부가 그리 싸우면서도 애는 넷이나 낳았고.

남편은 백수에 부인이 일 나가는데

애들이 다 핸폰중독에 감당도 안되고 못하고 혼내는 방식이 그냥 무조건 소리지르고 엎드려 뻗쳐 에요.

얘기를 들어볼 생각도 없고 그냥 고함만.

큰애가 차라리 그냥 이혼하세요 라고 하던데.

일단 감당도 못할 아이들을 왜 어떻게 넷이나 낳은건지 아들아들딸아들 이렇게요.

일단 보기만 해도 깝깝 하더라구요.

부부사이랑 성욕은 별게 인가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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