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환갑 넘는 노년들보면 대체 무슨 재미로 살지?

여자노인이든 남자노인든..모두 성구별없이 중성 노인으로 봤고

가끔 그나이 여자노인들 화장이라도 한것보면..

누가 볼사람도 없고 뭘해도 늙었는데 뭔 기분으로 화장을?

하고 의아 했었네요.

내가 지금 그 나이가 넘어도 예쁜옷있음 사고 싶고 살찔까 저녁 과식하지않고

아직도 여성스럽게 입고싶고 그러네요...ㅜㅜ

그나이때 우리엄마는 봤을땐 정말 살날 얼마 안남은 나이 무슨낙으로 살고, 

뭔 재미가 있을가 싶었는데...엄마도 그땐 나처럼 이랬겟네요..ㅠ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