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 엄청난데도 집에서 김밥을 쌀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며칠전 부터 김밥이 땡기는데 선뜻 김밥집 포장이 망설여져요.
작성자: ㅇ
작성일: 2024. 06. 06 14:58
귀차니즘 엄청난데도 집에서 김밥을 쌀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며칠전 부터 김밥이 땡기는데 선뜻 김밥집 포장이 망설여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