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끼같아요
지역비하 어그로인줄이고 그러면 안되는줄 아니
조심했는데요
밀양은 번외인것 같아요
어쩜 인두껍을 쓰고
부모며 경찰이며 주민들이며
죄다 똑같을까요
그나마 제정신인 사람이 있다면 양심고백 내지는
내부고발이라도 할만도 한데
그 끔찍한 사건 이십년동안 한명도 없어요
도리도리
86년생 밀양출신 예비사위를 출생년도와
출신지만 보고 무조건 반대한 신부쪽 부모님
정말 현명하십니다
밀양 인간들은 타지역 사람과 결혼하는거 불가능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