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5438855
"모두가 잠든 밤, 친부가 젓가락으로 제 방문을 열고 또 저를 학대할까 봐 수건으로 엄지손가락을 칭칭 감아 밤새 문이 열리지 않게 꾹 누르고 밤을 지새웠다. 행여나 문틈으로 숨소리가 새어 나갈까 숨도 참아가며 눈물을 속으로 삼켰다".......
어쩌면 아빠란 놈이 저리 짐승일까요?
딸의! 누나의! 고통을 숨기기 급급한 가족들
저 여자분 너무 너무 안되었어요.
작성자: 이게인간이냐냐
작성일: 2024. 06. 06 10:41
https://www.news1.kr/articles/?5438855
"모두가 잠든 밤, 친부가 젓가락으로 제 방문을 열고 또 저를 학대할까 봐 수건으로 엄지손가락을 칭칭 감아 밤새 문이 열리지 않게 꾹 누르고 밤을 지새웠다. 행여나 문틈으로 숨소리가 새어 나갈까 숨도 참아가며 눈물을 속으로 삼켰다".......
어쩌면 아빠란 놈이 저리 짐승일까요?
딸의! 누나의! 고통을 숨기기 급급한 가족들
저 여자분 너무 너무 안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