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자꾸 훈수두는사람.
이것저것
해달라는사람
이 더 많아요.
저에게 베풀거나
주는사람보다는요.
그냥 안주고 안받는 똑순이들이
부럽네요.
팔자나 관상이
그냥 호구 당해주는 사람일까요
어딜가나 처음에는
호구로아네요.
그러다가 제
목소리내거나 하면
갑자기
사람 달라졌다고.
원래이랬냐는등등.
작성자: 인간관계
작성일: 2024. 06. 06 09:04
살다보니
자꾸 훈수두는사람.
이것저것
해달라는사람
이 더 많아요.
저에게 베풀거나
주는사람보다는요.
그냥 안주고 안받는 똑순이들이
부럽네요.
팔자나 관상이
그냥 호구 당해주는 사람일까요
어딜가나 처음에는
호구로아네요.
그러다가 제
목소리내거나 하면
갑자기
사람 달라졌다고.
원래이랬냐는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