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밀양가다 빠꾸.

여행 계획장소였는데

급하게 함양으로 틀어 지금 함양이예요

남편도 저도 도저히 갈  마음을 못 내겠어요.

밀양 알고 싶지도 않네요.

쇠파이프 매질 후 집단 성폭행 한 도시..

선입견을 안 갖을래야 안 갖을 수가 없어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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