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좋은 초여름 밤
야근 후 그냥 집에 가기 아쉬워
경의선 숲길을 걷다가
숲길 보이는 작은 와인바에 앉아
소비뇽블랑 마시며 올리브 먹고(발라먹기 ㅎ) 있어요.
여유로운 기분을 잠시 만끽하고....
집에 가서 또 일 ㅎㅎ
다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작성자: 망중한
작성일: 2024. 06. 05 22:21
걷기 좋은 초여름 밤
야근 후 그냥 집에 가기 아쉬워
경의선 숲길을 걷다가
숲길 보이는 작은 와인바에 앉아
소비뇽블랑 마시며 올리브 먹고(발라먹기 ㅎ) 있어요.
여유로운 기분을 잠시 만끽하고....
집에 가서 또 일 ㅎㅎ
다들 편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