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 영일만 ‘가망 없다’ 결론내렸다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 ‘우드사이드’가 영일만 일대 심해 탐사 사업이 “더 이상 가망이 없다고 생각한다

 

( no   longer   considered   prospective )”라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시사 IN 〉 취재 결과 확인됐다.

우드사이드는 2023년 8월22일 자사 홈페이지에 게시한 2023년 반기 보고서에서

“탐사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하여 더 이상 가망이 없는 광구를 퇴출시켰다.

여기에는 트리니다드 토바고 심해 5광구에서 철수하기로 한 결정과 캐나다,

대한민국, 미얀마 A-6 광구에서 공식 철수 활동을 완료하는 것이 포함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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