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효리 엄마.. 자식 등골 빼먹고 살자는 않았나봐요

효리 엄마 방송 보는데 집 인테리어도 엄청 낡았고 소파도 가전도 다 낡았어요..

어머니 고우시고.... 효리 등골 빼먹고 사시진 않은거 같아요 ..

그러니까 효리도 시집을 원하는 곳에 맘 편한 곳으로 적당한 시기에 갔지 싶구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