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년생 42살입니다 그동안 치과가는걸 무섭다는
핑계로 계속 미루다가 왼쪽 어금니쪽에 통증이 오랫동안
있길래 안되겠다 싶어서 갔는데요
왼쪽 사랑니가 썩으면서 붙어있는 어금니 쪽까지 침범해서 살릴수가 없다고 임플란트해야한다고 하네요
제가 치과를 진작에 빨리 갔었으면 임플란트 안해도
되었을텐데 너무 후회되네요
작성자: 프리지아
작성일: 2024. 06. 05 19:04
83년생 42살입니다 그동안 치과가는걸 무섭다는
핑계로 계속 미루다가 왼쪽 어금니쪽에 통증이 오랫동안
있길래 안되겠다 싶어서 갔는데요
왼쪽 사랑니가 썩으면서 붙어있는 어금니 쪽까지 침범해서 살릴수가 없다고 임플란트해야한다고 하네요
제가 치과를 진작에 빨리 갔었으면 임플란트 안해도
되었을텐데 너무 후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