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어서 아줌마 다 주냐 (아줌마 월급의 5배는 넘게 범)
애가 불쌍하다 (일년에 휴가가 50일이고 코로나때는 2년 넘게 재택이라 끼고삼)
아줌마 맨날 집에서 놀겠네 남의 손 못믿는데 그걸 모른다 (아줌마 너무 성실하고 애도 넘 이뻐함)
남들 다 친정에서 봐주는데 지에미 불러다 애 보라해라 (정작 시모는 본인 애들도 다 시댁에 맡겨키움)
지금도 생각하면 넘 화나요.
작성자: 어후
작성일: 2024. 06. 05 17:53
벌어서 아줌마 다 주냐 (아줌마 월급의 5배는 넘게 범)
애가 불쌍하다 (일년에 휴가가 50일이고 코로나때는 2년 넘게 재택이라 끼고삼)
아줌마 맨날 집에서 놀겠네 남의 손 못믿는데 그걸 모른다 (아줌마 너무 성실하고 애도 넘 이뻐함)
남들 다 친정에서 봐주는데 지에미 불러다 애 보라해라 (정작 시모는 본인 애들도 다 시댁에 맡겨키움)
지금도 생각하면 넘 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