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키우겠다면서 최씨에게 다시 돌아오라 했었고 이혼 안하고 싶어했자나요?
이 심리는 뭐죠? 보통 바람만펴도 이혼하는데 혼외자까지 키우면서 가정을 유지하겠다는 각오가 참 대단하지 않나요?
저때의 노씨의 각오가 맞다고 보시나요?
재벌이라서..결혼 유지가 이런 고통을 압도하는게 맞다고 보시나요?
이부진 임세령씨는 이혼해버리던데요..
작성자: 가치
작성일: 2024. 06. 05 16:50
본인이 키우겠다면서 최씨에게 다시 돌아오라 했었고 이혼 안하고 싶어했자나요?
이 심리는 뭐죠? 보통 바람만펴도 이혼하는데 혼외자까지 키우면서 가정을 유지하겠다는 각오가 참 대단하지 않나요?
저때의 노씨의 각오가 맞다고 보시나요?
재벌이라서..결혼 유지가 이런 고통을 압도하는게 맞다고 보시나요?
이부진 임세령씨는 이혼해버리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