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노소영씨는 혼외자까지

본인이 키우겠다면서 최씨에게 다시 돌아오라 했었고 이혼 안하고 싶어했자나요?

이 심리는 뭐죠? 보통 바람만펴도 이혼하는데 혼외자까지 키우면서 가정을 유지하겠다는 각오가 참 대단하지 않나요?

저때의 노씨의 각오가  맞다고 보시나요?

재벌이라서..결혼 유지가 이런 고통을 압도하는게 맞다고 보시나요?

이부진 임세령씨는 이혼해버리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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